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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관람안내
등록일 2017-08-03

책과인쇄박물관을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안내말씀 드립니다.

책과인쇄박물관이 여러분께 소개된 이후, 그와 더불어 휴가기간인 요즘 많은 분들께서 방문하고 계십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며 찾아주시고 많은 추억과 사진을 담아가시는 모습에 저희도 매우 기쁘며, 관내가 혼잡한 가운데서도 관람하시고 좋은 박물관을 알게되어 감사하다고 인사 전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그러나, 일부의 부적절한 행동(기계를 만지고 허가 없이 작동시키는 행위, 활자판을 누르고 활자를 뽑아내는 행위, 타자기를 거칠게 두드리는 행위, 전시물에 기대는 행위 등)으로 인해 관내 유물과 시설의 손상이 잇따르고 있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가까이에서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생동감 있는 소리를 들려드리고자 했던 활판인쇄기도 시연이 불가능한 상태로 훼손되었고, 활자판과 청타판은 여러 번 엎어지고 쏟아져 전시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활자는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차곡차곡 쌓여져 있기 때문에 쏟아질 수 있습니다.)

기존에 가능했던 전시 해설, 수동 명함인쇄기로 인쇄하는 체험, 고인쇄체험 등이 안전상의 문제로 진행할 수 없는 상태이며 현재 활자를 이용한 나만의 엽서만들기 체험만 시간대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체험형 박물관으로서 찾아주시는 분들께 자유롭게 관람하고, 기계들의 살아있는 모습을 시연해드리고자 했던 저희의 의도와는 반대로 현재는 관람객의 안전에 대비하고, 더 이상의 유물의 손상을 방지하고자 많은 것을 제한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찾아주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l  박물관과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건물의 주차장이 만차인 경우, 김유정문학촌의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  전시물에 손대거나 기대지 말아주세요

l  일반 핸드폰 촬영은 가능하나 셀카봉, 삼각대 등 기타 장비를 포함한 과도한 촬영은 주변관람객에게 피해를 주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l  관내에서 뛰어다니지 마시고, 작은 소리로 대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l  특별히 어린아이와 함께 오시는 경우, 부모님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으로 인한 훼손이 많으며, 어린이들이 뛰어다니다 넘어지고 부딪히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l  체험실은 체험하시는 분들 외에는 출입을 금하겠습니다. 체험하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고, 체험시간 내내 고심하고 집중해서 만들어낸 결과물을 무심코 만지는 일들도 인해 체험하시는 분들이 불편해하십니다.  

 

박물관을 충분히 즐기시는데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빠른시일내에 복구하여 기존의 모습을 찾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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