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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원도민일보] 전쟁 속에서도 핀 문학과 배움의 꽃
등록일 2020-06-25
책과인쇄박물관 6·25 70주년 기념전
전쟁문학 초판본,옛 교재 전시
임시 피난학교 등 재현
“지친 마음 일으켜 세울 힘 찾길”
 
 
[강원도민일보 김여진 기자]“여인들의 눈앞엔 겨울이 있고,나목에겐 아직 멀지만 봄에의 믿음이 있다.봄에의 믿음.나목을 저리도 의연하게 함이 바로 봄에의 믿음이리라.나는 홀연히 옥희도 씨가 바로 저 나목이었음을 안다.그가 불우했던 시절,온 민족이 암담했던 시절,그 시절을 그는 바로 저 김장철의 나목처럼 살았음을 나는 알고 있다.” 박완서 작‘나목’ 중.

순원의 자전적 작품 ‘곡예사’,구상 시인의 첫 시집 ‘시집구상’,이범선의 단편 ‘학마을 사람들’,박완서의 데뷔작 ‘나목’…

이들 작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한국전쟁 당시 출판됐거나 피난민의 삶 등을 소재로 한 전쟁문학이다.전쟁 속에서도 문학의 꽃은 피어났고,피난지에서도 학교의 가르침과 배움은 중단되지 않았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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