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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책 읽는 맛이 다르다…김유정 단편 소설집 활판 인쇄로 출간
등록일 2019-07-17
 
책과인쇄박물관 '활판 인쇄로 다시 읽는 동백꽃' 등 3권 출간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970년 이전까지만 해도 책은 글자 틀에 납물을 부어 자모(글자 어미)를 하나씩 만들고, 문선공이 원고에 필요한 활자를 찾아 인쇄판을 짜는 고된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빛을 볼 수 있었다.
 
컴퓨터에 밀려 사라져 가던 활판 인쇄기 등을 구해 김유정 작가의 고향인 강원 춘천시 신동면 증리 실레마을에 둥지를 튼 책과인쇄박물관이 향토색 짙은 그의 작품 3권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에 출간한 책은 그의 대표적인 작품인 '동백꽃', '봄·봄', '산골 나그네' 등 단편 소설집 3권이다.
 
요즘은 컴퓨터로 쉽게 만들 수 있는 게 책이지만 책과인쇄박물관은 활자 자체만으로도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하고, 정성의 무게만큼 잉크가 칠해진 활자의 흔적을 따라 종이를 넘기며 김유정 작품을 읽을 수 있도록 활판 인쇄를 선택했다.
김유정 작품의 언어적 특징인 토속적인 방언과 마치 귀에 들리는 듯한 생동감 있는 표현을 살리기 위해 현대의 맞춤법이나 표준어로 바꾸지 않고 옛 책 그대로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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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19070512860006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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